나도 엄마아빠한테 말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의 쪽지가 붙어있더라구, 어 안되 바로이랫단말야 ㅋㅋ 동생이 좀 아쉬워 하긴했는데 아픈걸 어떡해 ㅠ 내가 계속 피하면 동생이 진짜 상처받을까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노력하니까 또 되더라..ㅋㅋ 그냥 맛보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.ㅋㅋㅋ 저때는 동생이 나보다 키가작았어. 캣츠홈은 앙증맞은 고양이들의 집을 꾸미고 함께 교감하며 즐기는 https://cateb061riw4.illawiki.com/us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