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약 그런 게 아니고 게임 키를 주는 방식이라도 애초에 스팀 약관에는 공인 상점에서 구매한 게임이 아닐 경우 환불 없이 게임이 제거될 수 있다고 명시해두었다. 이미 몇 번 일어났으며, 어느 유저가 스팀을 켜자 "귀하의 게임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되었습니다. 그래서 '이거 재밌겠네...' 하면서 무심코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충동구매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. https://dominickipgto.nizarblog.com/36206689/top-latest-five-harvard-case-study-solution-urban-news